[미세먼지 처방식]톳 유부밥과 양념장
오늘도 톳!
미세먼지 처방전,
오늘의 주인공은
톳이에요.
김, 미역, 다시마,
톳으로 대표되는 해조류는
유해물질 배출을
돕는 식품입니다.
해조류의 알긴산이
몸속에 쌓인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톳은 말려서도
유통되니,
일 년 내내
맛볼 수 있습니다.
톳에 유부를 넣어
밥을 짓고
양념장을 넣어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봄 건강 걱정 없어요.
톳 유부밥과 양념장
★ 요리 시간 30분
주재료(2인분)
쌀 1컵
톳(말린 것) 5g
유부 4장
물 1컵+1/5컵
소금 약간
양념장 재료
간장 3
고춧가루 0.3
실파(송송 썬 것) 1
참기름 1
깨소금 0.5
1. 톳은 찬물에 10분 정도 불려 물기를 빼고 유부는 채 썬다.
2. 쌀은 씻어 20분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쌀과 톳, 유부, 소금을 약간 넣고 물 1컵+1/5컵을 부어 밥을 짓는다.
4. 밥에 뜸이 들면 잘 섞어 공기에 담고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곁들인다.
톳 유부밥과 양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