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레시피]코스트코 레시피_할라페뇨
매콤한 멕시코 고추 활용법
멕시코 고추로
매운맛이 강하고
육질이 두꺼우며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있다?
주로 피클을 만들어
식사에 곁들여 먹거나
다져서 요리에도
사용한다?
입안에서 서서히
매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긴
식재료의 특징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할라페뇨입니다.
우리가 청양고추로
장아찌를 만들어
송송 썰어 양념장을 만들거나
요리에 넣어 먹는 것처럼
멕시코에서는 할라페뇨를
절임 식품으로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식품 유형 : 절임 식품
내용량 : 907g(2병)
원재료명 : 할라페뇨 고추 53%, 정제수,
식초, 정제 소금, 양파, 대두유, 강화, 염화칼슘
보관 방법 :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할라페뇨 슬라이스 제품으로
새콤한 맛과
매운맛이 특징입니다.
타코나 나초에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고
한국인들은 파스타나 스테이크,
피자를 먹을 때
달콤한 맛이 강한 피클 대신
할라페뇨를 곁들여 먹으면
개운한 맛이 느껴지죠.
육류를 사용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도 곁들이면
매콤한 맛이 잘 어울리는
햄버거, 샌드위치가
만들어집니다.
청양고추를 사용해야 하는
요리에
대신 활용하면 적합해요.
보관할 때에는
국물에 잠겨있도록 보관해야
상하지 않으니
절임 국물을
그대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