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탐구]참연담소 이유식용 다짐육
우리 아이 첫 이유식
왜 제가 한 이유식은
안 먹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거리이죠.
특히 유아들에게 첫음식인 이유식은
아이들의 식생활습관이
결정되기도 하니,
엄마들은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유식을 책으로 배우고,
인터넷으로 배우고,
카더라통신으로도 배우게 되니
우리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시기를 보내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그랬던 것 같은데요.
지나고 생각해 보니
이론과 실제는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식, 유아식,
어른밥상의 공통점은
제철의 건강한 식재료를
골고루 사용하고
식재료의 특성을 파악해서
요리하고 때에 맞추어
적당량을 먹고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간을 하는 것이에요.
아무래도 어른들보다는
유아기에는
면역력이 생성되는 시기로
알러지가 생길 수 있는
재료들이 있을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것이
어른밥상과 다른 점이겠죠.
특별한 식재료에
알러지 반응이 있다는 건
가족력도 영향이 있으니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유식도 전문점 시대가 되어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 이유식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우리아이에게 첫 번째 식사인
이유식을 좀더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오늘의 부엌탐구를 시작합니다.
‘참연담소 이유식용 다짐육’
쇠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성장이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첫 이유식에서 쇠고기는
육수로 만들어 미음으로 만들고
중기 시기에는
곱게 다진 쇠고기로
죽을 끓이기도 하지요.
이가 나서
씹을 수 있을 때에는
부드러운 진밥 형태에
쇠고기를 넣기도 합니다.
이가 나서
씹을 수 있는 시기인
유아식에는 더 다양하게
쇠고기가 이용되죠.
원산지에 따라
다양한 쇠고기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할 때
엄마들의 첫 번째 고민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고민을 해결한
오늘의 쇠고기는
국내산 육우입니다.
육우는
홀스타인종의 수소를 거세하여
고기소로 키운
국내산 쇠고기입니다.
국내산 쇠고기 육우는
지방이 적고 연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참연담소 이유식용 다짐육은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육우만을 엄선하여
HACCP 인증된 우수가공장에서
철저히 위생적으로 생산한
쇠고기입니다.
이유식에 소량씩
사용할 수 있도록
40g씩 포장되어 있어요.
물론 이유식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가족이 먹을 쇠고기죽에도
이용하고요.
각종 요리에
사용해도 된답니다.
글. 요리연구가 이미경
참연담소 이유식용 다짐육 구입은
우리육우
http://yookwoo.com
240g(40g* 6개입)